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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Records 3 : Interest/한시 (2)
KKH_RECORDS
두보(杜甫)의 절구2수(絶句二首)
江碧鳥逾白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 산이 푸르니 꽃은 타는 듯 더욱 붉다. 今春看又過 올봄도 또 지나가는 듯 보이니 何日是歸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은 그 언제려나. 앞의 절구에서는 봄의 정경을 색으로 묘사하였고 봄의 정경을 자연의 정취와 색으로 묘사하였고 뒤에서는 봄이 가니 세월이 또 가고 있음을 말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습니다. 두보(杜甫)의 절구2수(絶句二首)입니다.
Records 3 : Interest/한시
2019. 12. 4. 14:15
만중월색(滿庭月色) - 최항
滿庭月色無煙燭 入座山光不速賓 更有松弦彈譜外 只堪珍重未傳人 Mǎn tíng yuè sè wúyān zhú, rùzuò shān guāng bù sù bīn. Gèng yǒusōng xián dàn pǔ wài, zhǐ kān zhēnzhòng wèi chuánrén. 정원 가득 찬 달빛은 연기 없는 촛불과도 같고 앉은 자리의 산빛은 초대받지 않음이라 들려오는 솔바람 소리는 악보 없고 남에게 전할 수 없는 귀한 것이랴 최항(崔沆, ? ~ 1257) 해동공자 최충의 작품으로 알려져 왔으나, 근래의 연구에 의하면 무신 집권기의 최항의 작품으로 판명되었다. 게시일 : 2019. 1. 13. 23:30 원 게시물: https://blog.naver.com/kwanho0096
Records 3 : Interest/한시
2019. 11. 15. 14:47